2010년 들어 지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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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메신저백과 에코아 PH 포토크로믹 스포츠글라스. 또 에코아 Izi 포토크로믹 스포츠글라스.
모두모두 가격대 성능비 좋은 제품들로, 뻘짓을 하진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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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09:04 2010/02/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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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스키시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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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들도 많았던 09/10 스키시즌이었지만 많은 걸 얻고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즐거운 추억들만 마음 속에 담아두고 또 다음 겨울을 기다려 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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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22:25 2010/02/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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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자전거 완성!

삼천리 레스포 그라스호퍼의 순정 상태의 모습입니다. 와이프에게 주려고 산 자전거죠.


하드웨어적으로는 완성이 되었지만 기능과 외형에 보강을 주고자 몇 가지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일단 속도계와 라이트입니다. 모두 제가 MTB 탈 때 쓰던 캣아이 제품입니다. 핸들그립은 체중분산에 효과적인 락그립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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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통으로 다 바꿨네요. 아무래도 앉아 있는 부위라 신경을 많이 썼죠. 싯포스트를 좀 더 기능적인 걸로 바꾸고 안장은 날렵하면서도 전립선 보호 기능이 있는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여기에 캣아이 후방등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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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포 로고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아닌데 왠지 무성의하게 그려져 있는 것 같아서 과감하게 스티커로 덮어버렸습니다. 슈프림 스티커는 미니벨로와 최적궁합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또 물통 케이지도 달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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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죽을 정도로 못생겼던 헤드튜브의 삼천리 스티커도 떼어 버리고 스투시 스티커로 새로 단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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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자전거는 이렇게 마무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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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없는 분들에겐 "뭐야? 똑같잖아?" 할 지도 모르겠지만 반조립 상태에서 완성시켜 간 제 입장에선 투자대비 꽤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음식도 가족이 먹을 것을 만들면 세세하게 신경을 쓰듯, 아내가 탈 것이라 여느 자전거샵 못지 않게 꼼꼼하게 작업을 한 것 같네요.

아내의 생일이자 결혼기념일이 있는 다음 주에는 시승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마음에 들어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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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08:48 2010/02/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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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계주를 보고

이렇게 잡음 많고 판정에 예민한 종목은 올림픽에서 아예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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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5 21:35 2010/02/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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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갔더니 작년엔 웨버 그릴이 바비큐 용품으로 판매되었는데 올해는 브랜드가 바뀌었습니다. 가격도 대폭 낮아졌구요.

그중 웨버 스모키조(37)에 비견될 수 있는 마스터빌트 포터블 차콜 캐틀 그릴을 소개해보죠. 바비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 보시길.


외형은 이렇습니다. 아담하게 생겼죠. 식탁 위에 올려 놓고 쓰기에도 조금도 거추장스럽지 않아 보입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웨버37보다 약간 작은 크기네요. 직화로 구워 먹을 때엔 3~4인 정도는 커버 가능해 보이고, 간접으로는 약 1.2kg 정도는 무난하게 소화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공기의 양을 조절하는 벤트는 웨버37과 유사하게 회전식으로 달려 있으며 재를 처리할 수 있는 분리형 재받이가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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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참 앙증맞을 정도로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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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에도 공기조절 벤트가 있고 재료를 얹는 그리들과 차콜을 얹는 그리들이 따로 있습니다. 웨버37에 비해서 그리들의 재질은 좀 약해 보이네요. 무게도 가볍고. 대신 법랑재질로 코팅이 되어 있어서 세척이 용이하고 녹이 슬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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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가장 큰 미덕은 가격입니다. 1만7500원 돈이므로 웨버37의 현재 온라인 판매가인 8만원 대에 비하면 반의 반 값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입문 수업료로 지불한다고 해도 그닥 아깝지 않을 정도의 가격입니다. 한 2년 잘만 쓴다면 돈 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을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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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도 웨버 47과 57에 대응할 수 있는 마스터빌트 그릴들도 각각 있구요 역시나 가격대 성능비 훌륭해 보입니다. 킹스포드 브리켓도 전시되어 있고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지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살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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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4 09:39 2010/02/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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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헤드릭(Chad Hed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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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 스케이트 열풍이 불었을 때 채드 헤드릭은 인라인 스케이터들에게 신과도 같은 존재였다. 국내에도 수 차례 방문했던 헤드릭은 압도적인 더블푸시로 많은 사람들을 감탄케 하며 인라인 스케이트 열기에 기름을 부었었다.

그리고 인라인 스케이트에서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게 된 헤드릭은 돌연 아이스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꾼다 하면서 바퀴를 벗었다.

빙상에서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해 탄성과 환호를 자아냈던 헤드릭은 어느새 3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 노장이 되어 밴쿠버 트랙에 서 있었다.

나는 모태범 선수가 1000미터 스타트 라인에 채드 헤드릭과 함께 있는 모습에서 뭔가 말하기 힘든 묘한 감정을 느꼈다. 전체 경기의 결과는 모태범 은, 헤드릭 동.

1500미터 경기가 열렸던 날 채드 헤드릭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리고 스케이트를 신었다.

Goodnight friends BIG DAY on Saturday! 1500 meter here in Vancouver- this is the end of a long skating career....


이 메시지를 보고 헤드릭의 마지막 경기를 보고 있자니 숙연한 기분이 들었다. 채드 헤드릭이 왜 영웅이고 모든 스케이터들이 존경하는 위대한 선수인지. 피니쉬라인까지 자기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스케이트를 밀어내는 헤드릭의 모습은 보는 사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채드 헤드릭의 마지막 경기를 생방송으로 볼 수 있어 정말 의미 있는 일요일이었다. 생각해보면 빙속 1500이야말로 동계올림픽의 백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모든 선수들의 달리는 모습에서 인간 정신력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선수와 함께 레이스를 펼치고 한 순위 더 좋은 기록을 세운 모태범 선수에게도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낸다. 은퇴하는 영웅은 새로 떠오른 우리나라의 젊은 영웅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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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13:23 2010/02/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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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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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툭튀한 아동용 CG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일 것이다.

하지만 '철완 아톰'이라는 캐릭터가 무엇인지 알고 있고, 어린 시절 아톰에 대한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에게 미국영화 '아스트로 보이'는 정말 보는 내내 고개를 젓게 만드는 몹쓸 영화였다.

솔직히 판권을 사온 것만 뺀다면 '아톰'이란 고유명사를 '아스트로'로 바꾸고 외모도 마음대로 변형한 뒤 원작이 갖고 있는 세계관을 갈아 엎고 미국 문화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등, 대륙에서나 일어날 법한 '악질적 표절'이 아닐 수 없었다.

60~7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로봇 만화의 전성기를 이끌어낸 '철완 아톰'의 옛추억을 떠올리려 했지만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영화였다. 감독은 데스카 오사무의 무덤 앞에서 대가리 박고 반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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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8:56 2010/02/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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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당시 뉴스를 보고 "이런 나쁜 놈들이 다 있나!" 정도만 생각했고 잊고 있었는데 최근 다시 뉴스에 오르고 그 사건에 직접 참여하며 실체를 목격한 한 변호사의 기록을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일단, 여자란 역시 무서운 존재라는 것.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이유로 사돈집 처녀를 죽이려고 했다는 게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죽이려고 했다는 것도 이해를 못하겠는데 실제로도 죽였으니 그저 놀라울 뿐.

나도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며 이런 사람 저런 사람들을 겪어 봤는데 확실히 남자보다 여자가 더 무서운 존재 같다. 물론 모두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또 여자를 비하하는 것도 아니다. 개인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우성 인자를 더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돈.

실제로 주위에 돈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친척 중에도 있지만 역시나 돈과 연관되어서 인간관계를 맺으면 안된다는 평소의 소신을 다시금 확인했다. 아예 돈이 많은 사람과는 분명히 선을 긋고 접하거나 가급적 엮이는 걸 피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겪어본 게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도에 지나치게 많은 사람 치고 마냥 좋은 사람은 못본 것 같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뭔가 사고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게 내 경험이다. 겉으로 보기엔 선하고 고귀한 인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도 지극히 사적인 자리에서는 돌변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게 돈 때문에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 돈을 만지게 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주위에 아주 부자가 있거나 친척 중에 있더라도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인생, 나에겐 나의 인생"이라는 생각을 갖고들 살았으면 좋겠다. 가끔씩 자신의 인맥을 자랑하고 그들에게 묻어서 자신도 뭔가 대단한 사람인 양 행동하는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을 보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추잡한 인간들과 불행하게 엮여서 운명을 달리 한 피해자가 그저 불쌍하게 느껴진다.


엄 변호사의 못 다한 이야기 - 판사 여자 살인 사건 1

엄 변호사의 못 다한 이야기 - 판사 여자 살인 사건 2


시간이 좀 걸리는 긴 글들이지만 꼭 읽어 볼 필요가 있기에 링크로 걸어두었으니 한 번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모습을 확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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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5:41 2010/02/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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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한 대 더 생겼지 말입니다

주위에 누가 자전거를 살까 말까, 인터넷 가격 보고 고민한다면 "닥치고 샵!"이라고 하겠지만 인간이란 간사한지라 제가 직접 필요한 것은 인터넷으로 사기도 합니다.

어쨌든 자전거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는 와이프와도 함께 타고 싶다는 오래된 숙원을 풀고자 생일선물을 빙자하여 미니벨로를 한 대 안겨주기로 했습니다. 모델은 가격대 성능비가 김왕장인 삼천리 레스포 '그라스호퍼'! (그래스하퍼보다 구수한 표기)

값은 정말이지 저렴하게 구했습니다(인터넷 최저가보다도 더 싸게). 조립비 배제된 신품 박스 풀셋이란 걸 감안하더라도 이 가격에 구한다는 건 스스로도 놀라운 것 같네요. 아마 제 운은 좋은 자전거를 싸게 구입하는 데에만 집중되어 소진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반조립 된 자전거가 그냥 한 덩어리로 묶여져 있군요. 완전히 새것 조립은 처음인데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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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셋을 보니 싸긴 싼 자전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꽤 무겁네요. 포크도 쇠고 튜브는 던롭 방식입니다. 타이어는 20X1.5인데 그럭저럭 쓸 수 있을 것 같군요. 와이프가 자전거에 취미를 붙이면 휠셋은 좀 좋은 걸로 바꿔주고 싶군요. (자전거 가격 훨 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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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떠나 불만족스러운 것 또 하나. 싯포스트와 안장은 생긴 것도 그렇고 무게나 조절방식 등등 꽤 불편합니다. 안장은 애시당초부터 딴 걸 사놨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싯포스트도 바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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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추웠을 때 미리 구입해 놓은 안장입니다. 가격도 싸고 생긴 것도 괜찮네요. 직접 앉았을 때 편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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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그립도 생긴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안장을 바꾸면 깔맞춤이 영 아니고 손목에 피로를 많이 주게 생긴 스타일이라 저렴한 체중분산형 락그립으로 교체하려고 미리 준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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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표준 남성 체형에 맞춰 제작된 관계로 와이프가 사용하기엔 핸들바 폭이 다소 넓어서 미리 치수를 잰 뒤 핸들바 양쪽을 커팅했습니다. 깔끔하게 자를 수 있도록 파이프커터를 빌려주신 성식형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난중에 체인바이스도 좀 대여를, 굽실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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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까진 빠른 과정이었고 이 뒤에 이어진 피팅과 미세조정 과정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사진 찍을 여유도 없었네요. 변속기 조정과 브레이크 토우인 주기, 기타 등등 위치 조정 등 와이프가 탈 것이므로 엄청 신경 써서 작업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자전거는 이제 제 자전거와 나란히 거치되었습니다. 여기에 유선속도계와 라이트 등 기존에 쓰던 액세서리들을 이식하면 훌륭하게 완성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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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강변으로 나갈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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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12:55 2010/02/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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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데츠 2010/02/17 16:33 # M/D Reply Permalink

    아~ 저 갈색안장... 남자에겐 특히 죽음의 안장입니다.
    안장이 아니라 고문장치에 가깝습니다.
    저의 아내도 메리다 로미오 탔었는데 안장의 고통에 못견디고 교체...
    폼은 좀 나는데 거의 고문장치 수준 ㅋㅋ

    자전거는 아내와 함께 타는게 제일 좋지요

    저 프레임이 의외로 손목쪽에 체중이 많이 싣리는듯합니다.
    (탑튜브 슬로핑이 0여서 그런듯요)

    플라스틱페달은 미끄러우니 덜미끄러운 알루미늄페달로 교환 추천요

    훗날 인연이 닿으면 아내 모시고 4명이서 샤방 라이딩 어떻습니까 ㅋ


    메리다 로미오 타다가 사이클 타고싶다고 매일 쪼임을 당하고 있는 ㅠㅠ

    1. sharky 2010/02/19 16:00 # M/D Permalink

      오~ 역시 공감할 수 있는 영역이 많네요. ㅎㅎ 장비 레벨에서는 차이가 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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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오브 카타르의 멋진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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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서도 이리 멋진 자전거 대회가 열리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어찌 열리지 않는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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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12:22 2010/02/1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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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정의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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