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는 극장에서, 그것도 대형 스크린에 빵빵한 스피커 시스템에 디지털 상영으로 봐야만 하는 영화다.
TV로 보면 스토리 라인이 걸리적거려서 영화 전체를 지루하게 볼 수 밖에 없다는.
대형 화면과 박진감 넘치는 음향으로 본 2012는 정말이지 끝내주는 영화였다.
시기를 잘 타고 개봉한 '해운대'는 행운아가 아니었을까.
이거 이후에 또 롤랜드 에머릭이 재난영화를 만들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행여 우주의 종말?)
Posted by sharky
